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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다.읽다./경영과 주식

경제적 해자(1) _펫 도시

by wisely325 2021. 6. 5.

주식투자자의 입장에서 기업을 분석한 펫도시의 경제적해자라는 책을 읽고 정리해 보았습니다. 

제가 즐겨보는 신사임당님의 채널에서 추천해주신 책이라 주식투자 기본기를 다져보자는 생각으로 읽기 시작했는데

다양한 경쟁력의 핵심사례들을 자세히 기재해 놓아

경영전략적 사고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여러분께도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주식시장에서 잃지 않고 돈을 버는 방법

1단계. 여러해 동안 평균보다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는 기업을 찾는다.

         (과거 ROE가 15%이상 지속유지 & 매출상승율이 꺾이지 않는 기업)

2단계. 그 기업들의 주식이 가치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매수한다.

3단계, 주가가 과대평가되었을 때, 회사가 악화되려고 할 때, 더 나은 투자처를 찾을 때까지 HOLDING.

4단계, 위 단계를 반복한다.

경제적 해자의 의미

자본이익률은 평균 회귀의 특성을 가진다.

즉, 어느 기업의 이익율이 높으면 모방경쟁사가 모여들어 수익이 줄어든다.

반대로, 이익율이 낮은 기업들은 새로운 사업으로 진입하거나 경쟁사가 떠나면서 수익이 개선된다.

세계최고의 기업들이 누리는 높은 자본이익율을 보호해주는 것

= 자금력과 순발력을 갖춘 신규진입자들이 발을 들이지 못하게 하는 그것?

=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제공하는 특징들 = 경제적 해자.

해자가 있는 기업들

- 일시적인 어려움이 있더라도 회복할 가능성이 더 높다. (코카콜라 뉴코크 c2실패에도, 큰 타격 없었다)

- 음료시장의 트렌드가 비탄산음료로 변화하는 것을 늦게 대응했지만, 유통망 통제로 위기에서 회복.

- 맥도널드: 건강트렌드로 망할 것 같았지만 변신으로 극복.

- 좋은 기업의 주식은 무언가 문제가 있을 때만 저렴한 가격을 형성한다.

- 그 회사의 어려움이 일시적인 것인지 혹은 치명적이 것인지 판단할 수 있는 통찰력

거짓 경쟁력에 속지마라

- 회사를 오랫동안 생존하게 하는 것은 회사의 구조적인 특성이며, 이것은 경쟁자가 흉내내기 매우 어렵다는 뜻이다.

- 주어진 패를 어떻게 다루느냐보다 처음부터 어떤 패를 들고 있었는가가 더 중요하다.

- 제약회사나 은행은 아무리 관리가 부실해도 정유회사나 자동차 부품회사보다 장기적으로 더 높은 자본이익율을 달성할 것이다.

# 가짜 해자인데 해자로 착각되는 것들~현재의 경쟁력 요인을 보호할 장치가 없다면, 부족하다.

1. 단순한 히트제품, 뛰어난 제품

~ 크라이슬러의 미니밴 / 크리스피 크림 / 타미힐피거 의류~경쟁자들의 모방으로 수익악화.

2. 높은 시장점유율, 그 자체보다 어떻게 그것을 달성했는가? 가 더 중요하다.

~ 코닥, IBM, 제너럴 모터스

3. 운영 효율성, 우수한 경영진 은 해자가 아니다.

진짜 해자들

# 가짜 해자를 진짜 해자와 구별하는 방법.

1. 히트제품 (with 다수의 특허) --> but (기술혁신 > 구식 기술특허)

--> 젠텍스(Gentex)의 자동으로 어두워지는 백미러 ~ 다수의 특허로 경쟁자 모방방어

~ 20년간 투자자본이익율 ROIC 20%초과

2. 히트제품 (with 대형유통업체와 장기계약 / 자체 유통망 보유)

--> 강장음료 몬스터 회사 핸슨 내추럴 _ 음료업계의 거인인 안호이저 부시와 장기적인 유통 계약을 체결함 으로써 강장음료시장에서 경쟁력을 획득)

3. 시장점유율/회사규모 vs 전환비용

--> 전환비용이 높은 업종 또는 아이템 (ex> 정형외과용 의료기기, 회계프로그램, 세금신고프로그램)

--> 사용법을 새롭게 배워야 하는 이유로, 계속 사용하려는 경향이 있다.

전환비용은 회사규모와 상관없이 동일하다. (회사규모가 작다고 불리하지 않다)

기술혁신은 점진적으로 일어나므로, 연구비 예산을 많이 투자한다고 큰 이익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따라서 규모는 회사가 경쟁우위를 갖는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그것만으로 해자는 아니다.

4. 운영 효율성/탁월한 CEO < 쉽게 흉내 낼 수 없는 독점적인 업무 프로세스/구조적인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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